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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재건성형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상처입은 사람의 신체를 복원해내는 일, 즉 손상당해 비정상이 된 신체조직을 정상에 가깝도록 복원하려는 시도가 성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흉터에 대한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의 성형외과가 코를 높인다든지 눈을 예쁘게 만든다든지 가슴을 확대한다든지 하는 미용성형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강한 이유로 흉터 성형에 대해서는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흉터 성형이야말로 성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핵심적인 분야라 하겠습니다.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피부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사람의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부는 외부로부터의 손상을 입었을 때, 사람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을 복구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흉터입니다.
피부에 공급되는 혈류량에 따라 상처가 낫지 않으면 정상적인 피부로서 재생되는 것이 아니고, 흉터 조직으로 상처가 생기게 됩니다. 상처가 생기면 이 상처가 아무는 과정이 따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창상치유과정이라고 하고 이 때 상처를 붙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 내는 것들이 있는데 주로 콜라겐이라고 하는 섬유이다. 이 콜라겐이라고 하는 것이 많고 적게 형성되는 것에 따라 흉터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우리의 피부는 손상을 받게 되면, 피부조직에서는 현미경적으로 볼 때 섬유아 세포가 과잉 증식하면서 흉터살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데, 이 흉터살의 양은 손상후 약3개월간은 계속 증가되어 최고조에 이른 후, 약 6개월에 걸쳐 서서히 줄어들면서 손상 후 9개월이 지나야만 정상조직에 가까운 상태까지 회복됩니다.
실제로 상처를 입거나,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상처부위가 처음에는 가렵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며 벌겋게 부풀어 올랐다가, 약 9개월정도 지나면서 서서히 그러한 증상이 없어지고 색깔도 흐리게 변하면서, 점차 눈에 띄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이 때 만들어내는 흉터의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흉터의 질은 좋다는 의미입니다(흉터의 질이 좋을 경우 흉터 성형 수술의 효과도 좋습니다) .
흉터살을 많이 만들게 되는 조건으로는 염증, 불규칙한 봉합, 상처부위의 과도한 긴장 등이 있고, 이러한 요소들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면, 상처는 질이 좋은 흉을 남기고 나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흔히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흉터제거술은 그 대상이 주로 안면에 흉터를 말하기도 하는데 몸통이나 팔다리에 있는 흉은, 그 부위자체가 워낙 피부의 긴장도가 큰 부위서 수술의 결과가 썩 좋지않기 때문에, 흉터의 정도가 매우 심하지 않은 수술적인 방법으로도 별 도움을 받기 어렵\다라고도 하지만 저희 자이성형외과는 오랜 성공적 흉터 성형의 경험으로 얼굴이외 흉터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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