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언니 김선미라고 합니다

여기서 왼쪽 팔목안쪽 박피수술한..

지금 여기캐나다인데요, 오기전 바르라고 한 연고(트리루마)를 그제 처음 발랐어요.

모르고 한국에 놓고와서 엄마가 소포로 보내줬어요

그런데 바른 그 다음날 피부 껍질이 막 벗겨지면서 완전 빨갛고 열오르고 뜨겁고 그래요..

그래서 안바르고 있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이것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가 없어요

선미야  캐나다에 잘 도착했구나.

트리루마라는 약을 바르면 그런증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단다.

일단 약사용은 중지하고

현재상태의 사진을 보내주면 원장님 보시고 직접 전화주신다고 하셔.

번거롭겠지만 사진과 이메일, 그리고 캐나다로 연락할수 있는 전화번호( 연락가능한 시간대)를 남겨주었으면 좋겠다.

                                             -----자이성형외과  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