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필러를 아는동생한테 맞았는데 심하게 부풀어있어서.
일주일후에 겨우 받아주는 병원을 찾아서.
분해시술했는데..2주부 찾아가니..말한 필러가 아니라고 그얘가 거짓말로 약이름 말한다고
또 2주후 맞으러 가서 총 4주동안 두번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살짝.나아진것도 같고.거기서 거기같고
저희 동생이 보건소에 신고 하라고 했다고 의사랑 통화로...의사가 반영구라면서
고소 하고 수술비랑 정신적 피해보상금 받으라고.
전 그얘랑 많이 친하진않아도 그것때메 친구 인생까지 ..제인생도있지만.
돈도 안받고 그냥 어느날 눈밑애교할래?그래서 한다고 했어여.
저도 문제죠..
눈말고 코한다니까 약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효
그얘가 진짜 정품을 쓴건지..아님 정픔으로 속이고 쓴건지.
정말 ..우울증 까지 있는데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러니까 ..대인기피증 생기는거 같아여
여기에선 애교살 ㅃㅐ는 수술이 가능 한가요?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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