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자전거를 타다가 저수지난간으로 떨어져 이마, 코뼈, 인중 치아을 다쳤습니다
이마는 줄금으로 ,치아는 했습니다. 그후9년쯤 일반성형외과에서 2005년 3월쯤 20만원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짐까지는 나아진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포기를 한거죠? 그후 작년 봄쯤 일반의원에서 흉터수술을 한다기에 가서 4번을 했지만 마찬가지 였습니다. 비용은 50만원 들었구요 제가 봐도 한것같이 하고 똑같았습니다.
포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그냥 생긴데로 살아야 겠다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취직하여 놀림을 당하고 해서 다시 하고 싶고 용기가 생겨 이렇게 상담을 신청합니다.
저의 하소연이 좀 길었죠? 이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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