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님의 글입니다.<br><br>:<P>안녕하세요! 저는 삼십대이구요 수술을 결정 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P> :<P>가슴이 아주 작아서 많이 고민을 했구요  용기를 내서 수술을 하기까지</P> :<P>남편의 도움이  많이컸어요.</P> :<P>그런데 제가 고민했던 많큼  걱정은 덜 되더라구요  전화로만  상담을 받고  다시 제차</P> :<P>상담을 받으러 와서 상담실장님하고  상담을 하고나서는  마음을 결정하게 되더군요.</P> :<P>내가 하고싶은 곳과 꼭 수술을 해야될 곳을 자세하게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했어요.</P> :<P>지금 수술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만족도는  매우만족이구요.</P> :<P>내가 수술이 잘되어서  내가아는 주위사람들도 소개많이 해 드릴께요.</P> :<P>마음속으론 많이 떨렸는데 자상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신 박실장님과  멋쟁이신 정만원장님</P> :<P>진심으로  감사하구요  담에 맛있거  사가지고  갈께요ㅎㅎㅎ</P> :<P>저를 이쁘게 만들어 주신 병원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드릴께요.</P> :<P>저는 지금  넘 행복해요 ㅋㅋㅋ</P> :<P>여러분도 예뻐지시고 많이 행복 해 지세요</P> :<P> </P> :<P> </P> :<P> </P> :<P> </P> :<P> </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