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정님의 글입니다.<br><br>:<P>입술이랑 턱에 있던 이물질 드디어 제거했어요<BR>제얼굴이 뼈가 도드라져보이고 아파보여서<BR>턱이랑 입술에 주사를 맞았어요<BR>주사를 맞은건 8년전이였던것 같네요<BR>흔히 말하는 야매시술이라고하죠<BR>야매로 주사를 맞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BR>제 얼굴에 이상이 생기더라구요<BR>턱이 뻐근해지면서도 딱딱한게 잡혔고<BR>입술도 두꺼워져서 둔해보였구요<BR>그래서 고민끝에 이물질제거를 했는데요<BR>수술잘되서 다행이에요<BR>혹여나 흉터라도 남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BR>절개부위도 점점 연해지고있어요</P> :<P>고생많으셨어요</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