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님의 글입니다.<br><br>:<P>제가 6년전에 얼굴에 불법시술을 받았었는데요</P> :<P>볼과 턱쪽에 시술을 받았었거든요</P> :<P>당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4년정도 지나니..</P> :<P>얼굴에 변화가 막 생기더라구요</P> :<P>딱딱해지면서 웃을때에도 몽글몽글한게 눈에 보일정도였어요</P> :<P>제가 볼살이 없어서 저렴하게 불법시술받은건데</P> :<P>정말 뼈저리게 후회가 되더군요</P> :<P>자신감상실에 우울증에..내가 왜했지..싶더라구요</P> :<P>하지만 지금은 경과도 너무좋고 그저 웃고만 있네요^^</P> :<P>사람들과 대화하는것 조차도 기피했던 제가</P> :<P>이제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더 자주 만나려해요</P> :<P>회사분들도 훨씬 어려지고 달라졌다고 진작하지그랬냐며 칭찬해주시더군요</P> :<P>흉터도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구요</P> :<P>수술한지 세달정도 된거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쓰러왔어요</P> :<P>원장님의 꼼꼼함에 참 감사했는데 늦게 후기써서 민망하네요^^;</P> :<P>이렇게 예쁘게 잘 제거해주셔서 감사하구요</P> :<P>이제는 얼굴에 두번다시 손대지 않으려고 해요</P> :<P>감사합니다 원장님.^^</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