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님의 글입니다.<br><br>:<P>볼살이 워낙 없었던 저는 볼을 좀 빵빵하게 하고싶어서 주사를 맞았는데요</P> :<P><BR>볼이 처음엔 빵빵해져서 신기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P> :<P><BR>볼이 울퉁불퉁해지고 딱딱해지더라구요</P> :<P><BR>게다가 균형도 맞지 않아서 얼마나 스트레스받았는지 몰라요</P> :<P><BR>거울도 보기싫었고 집에서만 있었어요</P> :<P><BR>하루하루가 지옥이라고 할까요</P> :<P><BR>그러다가 아는분이 이물질제거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라고 하셔서</P> :<P><BR>자이를 오게되었는데요</P> :<P><BR>상담받고 수술날짜 잡아서 수술하고 지금은 벌써 한달 쫌 넘었어요</P> :<P><BR>원래 인터넷에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남깁니다.</P> :<P><BR>감사해요</P> :<P> </P> :<P><BR> </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