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경님의 글입니다.<br><br>:<P><BR>입술에 주사를 놓고 2년을 후회한 여자에요<BR>아무래도 저렴하게 시술하려고 아는 아줌마 소개로 불법시술 맞았는데<BR>성형이 아니라 간단한 시술이기에 성형부작용이 안날줄 알았어요<BR>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제 입술이 점점 딱딱해지면서도 모양이 이상하더라구요<BR>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물질제거 병원을 찾다가 자이를 알게되었어요<BR>불법시술한 아줌마는 연락두절이라 따지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자이를 찾은건데<BR>원장님이 제 심정 그대로 이해해주면서 입술에 들어있던 이물질도 깔끔하게 제거해주셨어요</P> :<P><BR>처음엔 입술에 감각이 안돌아올까봐<BR>엄청 신경쓰이고 걱정했거든요<BR>원장님 말씀데로 이제 <BR>입술에 신경도 돌아왔고 붓기도 거진다<BR>빠진것 같아요</P> :<P><BR>얼마나 홀가분한지 모르겠네요..<BR>왜 진작 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요즘은 살맛납니다.<BR>이제는 거울도 자주봐요<BR>원장님 감사합니다</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