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님의 글입니다.<br><br>:<P>저는 아이 둔 주부이자  직업이있는 그래서</P> :<P>누구보다 외모에 신경이 쓰이는 직업이다보니</P> :<P> </P> :<P>다른 사람들은 예쁘다고 하지만 ^^;;</P> :<P>제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P> :<P> </P> :<P>다름이 아니라   코가 맘에 들지는 않았어요</P> :<P>거울을 볼때마다 신경이 예민해지곤 했습니다</P> :<P> </P> :<P>그러다 자이성형외과를 알게되었어요</P> :<P>상담을 받으면서 성형을 하기로 맘 먹기까지</P> :<P> </P> :<P>꼼꼼하고 세심한 상담을 해주신 박실장님과</P> :<P> </P> :<P>약간불안하기도 했지만 하고나서  나의 모습에</P> :<P>깜짝 놀란만큼 예쁜얼굴 만족스럽습다</P> :<P> </P> :<P>그래서 이제는 거울을 볼때 마다 행복합니다.</P> :<P> </P> :<P>예쁜 얼굴임에도 입체감이 떨어졌지만 코수술로</P> :<P>입체감이 살아나 돋보이는 얼굴이 되었다나요.ㅎㅎㅎ</P> :<P> </P> :<P>세심하게 수술해주신 정만 원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P> :<P> </P> :<P>고맙습니다. </P> :<P> </P> :<P> </P> :<P> </P><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