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하다보면 다양한 연령층과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40대50대60대 분들과의 상담을 하면서 

느낀점은  자기만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결혼을

하신분들은 남편과의 상의를 꼭 하시고 허락을 받고 

 수술을 하시더군요. 제가 답변 글이 많이 늦었는데요 .

언니의 상담을 기억 해 보니 많이 인상깊게 느낀점이 

남편이 수술을  허락 하시고  수술을 결정하시고 ,

하고나서  누구보다 더 남편분이 좋아 해 주셨다구요,

 저의가 상담을 하고나서 수술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린것과 

 결과에 만족 하셨을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저를 많이 기억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가까이 친절과 만족할 수 있는

상담을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언니의 만족스런 수술결과로  행복하시다구요? 

행복해  하시는 언니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종종 안부 인사 드릴께요.다음 경과 때 뵈요.

감사합니다.